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다트 클라이브 (문단 편집) === 분쇄 마법 <크래쉬>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ildarts_uses_Crash.gif]] 대상을 산산조각내는 상당히 파괴적인 마법으로, 걸어가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집을 부수게 되는 습성이 있어서[* 정확히 말하자면 손에 닿은 걸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주제에 멍~ 하니 다닐 때가 많다.] 그가 지나갈 때는 [[모세|마그놀리아 거리가 둘로 쪼개져서]] '''길다트 전용 길(!)'''을 만들어줄 정도다.[* 이름도 거창한 '''길다트 쉬프트'''다.] 위력이 엄청나서 작중에서는 '''넘어진 것만으로 마을 하나를 부숴버리고, [[블루노트 스팅거]]의 필살기 '블랙홀'도 부수는''' 심히 어마어마한 파워를 낸다. 파괴시킨 것은 주로 정육면체 모양으로 잘게 나눠지거나 그냥 유리에 금 간 것처럼 부서진다. 근데 이게 좀 비범한 것이 '''마법''' 이나 '''[[나츠 드래그닐|사람]]'''도 정육면체로 쪼갠다. 이 뿐만 아니라 활용도도 상당해서 바닥을 정육면체로 쪼개서 쿠션마냥 충격을 줄이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분쇄 외에 분해도 사용할 수 있어 사람에게 사용하면 산산조각나서 끔살되는게 아니라 여러명의 소인으로 분할된다. 이렇게 분할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작중 이것에 당한 나츠가 오히려 이 상태에서 물량전을 벌이는 범상치 않은 전략으로 나와 길다트가 다시 임의로 합쳐주었다. 이렇게 마법 자체는 매우 강력하지만 단점으로는 살상력이 너무 높아 상대를 사살하는 것이 아닌 제압하는 용도로서는 공격용으로 부적합한 마법이다.[* 실제로 천랑섬 편에서 나츠와 싸우던 중 나츠의 화룡의 포효를 분해한다는게 힘조절을 잘못해 나츠까지 분해해버리기도 하였다. 그나마 분해니까 길다트가 다시 합치는 수습이 가능했지 만약 분쇄였으면 길다트는 졸지에 시험 중에 나츠를 죽여버리는 사고를 치게 되었을 것이다.] 때문에 길다트는 보통 싸울 때는 체술을 위주로 싸우는데 무려 제자리에서 나츠의 맹공을 손쉽게 피하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은채''' 한손으로 반격하고 압도했으며, 나츠의 필살기를 맞고 나서야 조금 밀려났을 뿐 전혀 대미지가 없었다. 나중에는 아예 마력 방출만으로 나츠의 호승심을 잠재운 것을 넘어 아예 꺾어버리는 수준. 거기에 기습이라지만 블루노트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주먹 대결에서 압도하고, 천랑수가 무너졌을때 블루노트에게 실컷 얻어맞고서도 체술을 이용한 마법 한방에 블루노트를 저 멀리 날려보냈다. 현재 비교도 안될만큼 성장한 나츠와의 대련 역시 여전히 체술로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압도하였다. 다만 나츠가 오의를 쓰자 저 멀리 밀려나 나츠의 성장에 놀라하면서도 대견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후에 나츠가 어떤 괴물에게 먹히자 분노가 차올라 단 한방에 '''산을 부수는''' 강력함을 보여주어 여전히 괴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 '''올 크래시''' [[오거스트]]한테 사용했지만, 마법이 무효되어 정확히 어떤 마법인지 알 수가 없다. * '''물가르기(水割り)''' 물을 갈라서 지면을 드러내는 마법이다. '외전 - 아이스 트레일'에서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